라이트하우스는 동남권 제조업 중심의 중견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벤처캐피털 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지역 중견기업들의 혁신 움직임 입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신생 스타트업들과 중견기업들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창업가 정신과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 변화에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17년 산업은행, 중견기업 10여개 사와 결성, 413억원 규모
'17년 울산시와 모태펀드와 결성, 120억원 규모
'19년 현대공업과 결성, 100억원 규모
'20년 모태펀드와 결성, 102억원 규모
'21년 모태펀드와 결성, 230억원 규모
'21년 결성 민간펀드, 50억원 규모
'21년 모태펀드, 대양전기공업과 결성, 143억원 규모
대표
(현)선보엔젤파트너스 공동대표
선보유니텍 상무이사
전무
아주IB투자
다날
이사
한화인베스트먼트
현대자산운용
팀장
인베스터유나이티드(PE)
금화PSC
팀장
다담인베스트먼트
현대자동차
팀장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서울기술투자
팀장
SK주식회사 C&C
NICE정보통신
대리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변화시킬 스타트업을 찾습니다.